레이블이 Life of Digita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Life of Digital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06년 9월 12일 화요일

주름살도 보여주기 전에 주름진 블루레이



<아이뉴스24>

사람 얼굴의 잔주름까지 생생히 재연해 준다는 차세대 광 저장장치 블루레이가 '자중지란’에 빠졌다.

HD 방송과 같은 풀HD급(가로 세로 주사선 1920*1080) 화질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던 것과는 달리 화질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비판과 함께 블루레이 종가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3'의 출시 계획 변경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일본 소니가 중심이 된 블루레이는 지난 7월 미국 첫 출시 때만 해도 소니픽쳐스, 파라마운트, 20세기폭스 등 주요 스튜디오들이 타이틀을 출시하거나 계획을 밝히며 경쟁관계인 도시바측의 HD-DVD 진영의 기선을 제압하는 듯 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첫 플레이어도 출시 한달 만에 1만대가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정작 콘텐츠와 플레이어가 등장한 이후 블루레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비판들은 블루레이 진영측이 자초한 결과는데 문제가 있다.

이용자들의 비판은 25GB 용량의 현 싱글레이어 블루레이가 DVD와 같은 압축방식인 MPEG2를 사용해 HD-DVD에 비해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

소니측도 이같은 비판을 인지하고 있다. 국내서 블루레이 디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소니픽쳐스홈엔터테인먼트의 구창모 이사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화질 문제에 대해 "논란의 소지가 있어 소니 내부에서 분석한 결과 MPEG-2 방식이나 MPEG-4 방식간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말했다.

이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블루레이가 초기 출시작에 싱글레이어 디스크를 사용한 것은 아직 50GB용량의 듀얼레이어디스크를 사용할 만한 영화가 많지 않고 환경도 구축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구 이사는 "내년초 부터는 MPEG-4 압축방식을 택한 듀얼레이어 디스크가 출시될 것이다"라며 "블랙호크다운, 다빈치 코드와 같은 최고의 영상을 지닌 영화를 우선적으로 듀얼레이어로 출시하면 화질 논란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으로 기대했다.



화질 문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플레이어의 보급 확대다.

현재 삼성전자가 내놓은 플레이어 BD-P1000의 판매가격은 130만원. 요즘 판매되는 웬만한 DVD플레이어 10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다.

이 같은 가격으로 빠른 보급을 바라는 것은 당연히 무리.

블루레이 업계에서는 이런 문제를 연말 출시될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가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해 왔다.

소니는 100만원대 이하의 가격에 블루레이 기능과 최첨단 게임기를 결합한 플레이스테이션3로 블루레이 열풍을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는다는 복안이었다.

그런데 부품 수급의 문제로 유럽에서의 PS3출시가 연기되고 미국과 일본에 배정된 초기 물량도 축소되면서 계획은 말그대로 계획이 되버릴 처지에 놓였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 일본에서도 제품 공급이 축소되는 마당에 국내에 과연 몇대의 PS3가 배정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말했다. 공급 물량이 부족한 상황서 붐업 자체가 힘들다는 평이다.

게다가 삼성전자, 소니와 함께 국내에 블루레이 붐을 형성할 수 있는 LG전자도 블루레이 플레이어 발매일자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덕에 발빠르게 제품을 출시한 삼성전자만 시장 형성을 위해 고분 분투할 처지다.

또다른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HD-DVD나 블루레이 모두 초기 제품들인 만큼 아직 개선여지가 많은 것은 사실"이라며 "보다 완벽한 제품이 나오면 진정한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6년 9월 11일 월요일

LCD 모니터 지금이 구입 적기

PC성수기 지나고 가격 뚝…모니터 구입 지금이 적기

화질의 핵심 '패널' 잘 살펴야


컴퓨터 성수기 8월이 지나면서 데스크톱PC, 노트북PC 뿐 아니라 주요 주변기기들의 가격도 내려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제품은 모니터. 이제 17인치는 14만원대면 살 수 있어 20만원의 예산만 있으면 20인치 LCD모니터까지 욕심부릴 만 하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무턱대고 구입해버리면 응답속도, 밝기, 데드픽셀 등 기대에 못 미치는 성능으로 후회하기 쉽다.

LCD모니터의 핵심은 패널. 어떤 패널을 쓰느냐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게 되어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 브랜드의 경우 자사 패널을 채택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화질을 보장한다.

그렇다고 중소기업 제품이 화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중소기업들 중에서도 대기업 패널을 장착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이 점을 잘 확인한다면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가진 모니터를 구매할 수 있다.

17인치 모니터의 경우 대부분 응답속도가 8㎳로 무난한 편이지만 화면이 커지면서 특히 20인치 이상으로 올라가면 6~16까지 응답속도가 다양해진다. 응답속도란 그래픽카드의 처리결과가 모니터에 뿌려지는 시간을 의미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빠른 응답속도를 의미하고 이는 화면이 움직일 때 일어날수 있는 잔상효과를 없애준다. 보통 8㎳ 정도라면 게임, 영화를 볼 때 큰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8월 LCD 모니터 인기상품으로 LG전자 `플래트론 L1940P 플러스', 아이브릿지 `DH1900'등 19인치 제품과 두솔시스템 `엑스게이트 XG20SM-M' 같은 20인치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플래트론 L1940P 플러스는 8㎳의 응답속도와 1400:1의 명암비에 독자 기술인 F-엔진 장착으로 선명한 화질을 가지고 있다. 가격 또한 21만원대로 브랜드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여기에 은나노 코팅으로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모니터를 표방하고 있다.

두솔 엑스게이트 XG20SM-M은 가격대비 좋은 성능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제품 대부분이 LG패널을 장착하였고,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좁은 장소에서 요긴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응답속도가 16㎳로 느린 편이지만 웹서핑, 영화 시청에는 큰 불편이 없다. 무엇보다 26만원대의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다.

컴퓨터의 최대 성수기인 졸업, 입학 시즌에 돌입하게 되면서 주주력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19인치 모니터 경우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가격이 오름세로 바뀔 여지가 있다. 하지만, 20인치 이상의 대형모니터는 업체들의 시장 선점을 위한 가격 경쟁으로 현재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욱 하향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크다.

2006년 8월 14일 월요일

카시오 G-Shock G-700BD

카시오[2006년 신상품] G-Shock 정품 남성용 Cockpit Series G-700BD [소비자가: 240,000원→10%DC]








좋아보이는 시계인가?

난 개인적으로 TIMEX 시계를 무척 선호한다.
TIMEX 의 기능중 하나인 인디글로가 들어간 시계면 무조건 좋아한다.

그래서 몇년동안 땀에 쩔어 삭을대로 삭은 TIMEX 시계를 끼고 다녔었다.
너무 삭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주머니가 닳기도 했다. 시계에 긁혀서...
언젠가 부터 벗고 다녔다. 처음에는 엄청 불편했지만... 익숙해져버렸다.(그래서 인간이 무서운것...)

몇일에 한번씩은 쇼핑몰을 돌아다니면서 TIMEX 상표 시계를 검색하였고...
사지는 못했지만, 갖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하게되었었는데...

해외에 나갈때도 면세점에서 TIMEX 시계만 줄줄이 찾아다녔다...
정작 나에게 필요한 물건은 많이 욕심이 나지 않는걸까..

미국가서도... 일본가서도... 마음에 드는 TIMEX 시계를 발견했지만, 돈이 아깝다는 이유로
전부 skip.... 동생 시계만 사왔다...

얼마전 라스베가스에 가서도 내 시계 생각은 못하고...
동생에게 선물할 G-Shock 를 샀는데... 선물하고 나니깐... 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 내가 안쓰러워 보였을까?
시계 시계~ 노래부른것도 아닌데 말야. 여자친구가 뜻밖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그것은 바로 G-Shock G-700BD!!! 가격은 약 21만원정도??

참 내가 끼기엔 뭐랄까. 사치스럽다고 해야하나 이런 악세사리에 돈을 투자해본 경험이 없는 난..
20만원이 넘는 시계를 차고 다니기에 너무 촌스럽다고 해야하나.
여자친구 언니가 러시아 갔다오면서 면세점에서 면세로 구입했다고 한다.

올~ 검정색 메탈 바디에 묵직한 무게... 그리고 겉으로 들어나는 강함.

너무 검정색이라 기스나면 확 튄다는거.. 외에는 너무 마음에 든다. 기스에 약하니깐... 더 조심히
다루게 되고...

몇일동안 익숙해질려고 노력했지만... 아직 그 무게에 익숙하지가 않다.

큰돈 들여서 사준 여자친구를 생각해서라도 꼭 익숙해져야지...

2006년 7월 13일 목요일

포켓 PC 유용하게 사용하는데 필요한 8가지 팁

현재 갖고있는 포켓 PC로 무엇을 하느냐는 물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모나 자신의 스케줄 관리, 연락처 기록 등을 위해 주로 사용한다는 답변을 한다. 그렇다면 PDA가 왜 그런 목적으로 처음 개발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좀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면 '단지 메모나 전화번호, 스케쥴 관리만을 위해 500달러짜리 기계를 구입하는 것이 정말 사치가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필자는 5달러짜리 노트북으로도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대부분의 PDA사용자들도 쉽게 수긍할 것이다. 하나의 새로운 기계를 구입한 설레임과 흥분이 사라진 후에는 서랍속에서 먼지를 수북히 덮어 쓴 채 PDA가 쳐박혀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솔직히 말해, 필자는 초창기 때 첫번째 Palm IIIe 사용을 시작한 이런 희생자 중의 한 사람이다.

물론 이러한 기계들을 좀 더 흥미롭게 사용하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여러분의 빠른 2.4Ghz 데스크탑에 비교될 수는 없겠지만 현재의 포켓 PC도 400Mhz의 빠른 스피드로 동작한다. 포켓 PC는 점점 더 빨라지고 더 다양한 색상을 지원하며 좀 더 다양한 메모리를 갖추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이 성능이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의 포켓 PC로 전에 상상했던 것 보다도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본 기사에서 필자는 여러분에게 자신의 포켓 PC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이것이 여러분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한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다음과 같은 것들을 보여줄 것이다.
  • 802.11b로 웹 서핑하는 방법
  • 블루투스(폰이나 액세스 포인트)를 통해 웹 서핑하는 방법
  • 자신의 포켓 PC로 음악 감상하는 방법
  • 포켓PC를 사용하여 영화 감상하는 방법
  • 백업장치로 포켓PC 사용하는 방법
  • 터미널 서비스를 사용하여 윈도우 서버에 접속하는 방법
  • 자신의 포켓 PC 테마변경
  • 자신의 데스크탑으로 포켓 PC스크린을 프로젝터하는 방법
내가 사용하는 장치: iPAQ3870과 이중 슬롯 PC Card 확장팩

나의 장치는 마이크로소프트 포켓 PC2002에서 동작하는 컴팩 iPaq3870과 이중 슬롯 PC Card확장팩(컴팩)으로 구성된다.


[그림 1] iPaq 3870과 이중 슬롯 PC Card 확장팩

IPaq3870은 블루투스가 내장되어있으며 블루투스 사용을 위해 추가로 다른 카드나 어댑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iPaq36xx시리즈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컴팩은 CF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무선 팩을 판매한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컴팩의 웹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확장 옵션으로 필자는 이중 슬롯 PC 카드 확장팩을 컴팩에서 구했다. 확장팩은 2개의 PC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슬롯을 사용하여 필자는 1GB IBM 마이크로드라이브(CF/CF+어댑터를 사용한다)와 소켓 저전력 WLAN 802.11b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림 2] 소켓 저 전력 WLAN card와 IBM Microdrive

이 점에서 벤더들은 D-Link와 심볼을 포함하는 802.11b무선 카드들을 판매하고있다.


[그림 3] 다양한 802.11b 무선 네트워크 카드

이미 포켓 PC에 사용하고 있는 PCMCIA 802.11b무선 네트워크 카드도 물론 사용할 수 있다.

802.11b를 통해 무선으로 웹 서핑하기

현재 고객 확보를 위해 두 가지 무선 기술이 경쟁을 하고 있다. 어떤 캠프에서는 컴팩과 같은 PDA에 블루투스를 사용할 권리를 가진 벤더가 있으며 다른 캠프에서는 802.11b를 지원하는 벤더가 있다. 802.11b를 주력으로 밀고 나가고 있지만 도시바는 그런 회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공항, 학교등과 같은 혼잡한 공공장소에서 왜 최근에 나온 e740 포켓 PC 2002 PDA를 가지고 802.11b에 대한 모험을 하는지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4] 802.11b가 탑재된 도시바 e740

도시바 e740이 다른 것들에 비해 가장 구별되는 특징은 802.11b 무선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801.11b CF카드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이것만으로도 바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켓 PC에 장착된 802.11b를 통해 여러분은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포켓 PC와 호환이 원만한 편은 아니다. 그렇지만 시간을 투자해 탐색해본다면 포켓 PC의 작은 스크린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웹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림 5] 웹 서핑이 가능한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하기

내 취미 중 하나는 걸어다니면서, 특히 무선 접속이 용이한 공항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이다.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 여러분은 많은 웹 상에서의 Hotmail, Yahoo와 같은 전자메일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다.

전화 혹은 엑세스 포인트를 통해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웹 서핑하기

만약 여러분이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할 필요가 없다면 두 가지 다른 옵션을 통해 인터넷에 로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가지고 있는 포켓 PC에 블루투스가 탑재되어있다면 여러분은 블루투스 어댑터나 블루투스 엑세스 포인트가 장착된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그림 6] Billionton USB 블루투스 어댑터

이번 기사에서 필자는 billionton USB 블루투스 어댑터를 사용했고 이를 내 데스크탑 컴퓨터에 장착했다. 옵션으로 테스크탑 컴퓨터에 블루투스 엑세스 포인트를 장착할 수도 있다. 블루투스 엑세스 포인트는 여러 개의 블루투스 장비들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802.11b 엑세스 포인트처럼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현재 PicoBlue와 Widcomm를 포함하고 있는 블루투스 엑세스 포인트들을 제공하는 많은 벤더들이 있다.


[그림 7] 현재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블루투스 엑세스 포인트들

동시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려면 특정 시리얼 포트를 감지하기위해 ActiveSync를 설정 해주고 포켓 PC에서 ActiveSync를 시작하면 된다.


[그림 8] 블루투스 접속을 위해 시리얼포트를 사용하기 위한 ActiveSync 설정

일단 ActiveSync가 데스크탑에서 설정되면 포켓 PC의 블루투스 라디오를 켜고 ActiveSync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그림 9] ActiveSync를 위해 블루투스 사용

이제 포켓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여 웹 서핑을 할 수 있다.

다른 대안으로 지금 당장 접속할 컴퓨터가 없다면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폰(인터넷에 접속하기위한 에릭슨 T68i와 같은 폰)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림 10] 에릭슨 T68i

에릭슨 T68i는 블루투스가 내장되어있으며 이 전화를 블루투스 다이얼업 모뎀으로 사용하려면(포켓PC의 블루투스 매니저로부터) 포켓PC에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림 11] 블루투스 다이얼업 모뎀으로 T68i를 사용

또한 ISP에 연결하기위해서는 전화를 다시 설정해야 한다.

포켓 PC로 음악 듣기

이제 더 이상 포켓 PC사용자들은 맥 사용자들이 즐기는 iPod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그림 12] 애플사의 iPod

포켓 PC사용자도 포켓PC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는 한 쌍의 이어폰과 추가적인 저장장치인 SD/CF메모리카드, IBM 마이크로드라이브 정도면 충분하다.


[그림 13] 포켓PC 메모리 용량을 증가시키는 다양한 방법

내가 가지고 있는 iPaq 3870의 경우 나는 음악 CD(또는 MPG3 파일)에서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포켓 PC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동작방법을 살펴보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미디어 라이브러리를 선택하고 내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추가한다:


[그림 14]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생성하고 동기화 하고자 하는 모든 노래들을 가져다 놓는다

포켓PC로 다운로드 받길 원하는 모든 음악파일을 끌어다 놓아라.

포켓PC로 이 파일들을 다운로드하기위해, 휴대용 장비(Portable Device)에 체크하고 다운로드 하길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라. 이제 플레이리스트의 오른쪽에 포켓PC에 주목해야 한다. 포켓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장장치에 따라 음악을 저장하기위한 저장매체를 선택할 수 있다. iPaq 3870의 경우 지정된 플래쉬 롬(약 6.6.MB0영역)을 가지고 있다. 플래쉬 롬의 특정영역은 iPaq File Store로 알려져 있다. IPaq File Store는 iPaq이 손상을 입는 경우에도 데이터가 손실되지않는다. 내 경우에는 음악파일들을 iPaq File Store로 복사하고 있다. 복사를 시작하기위해 Copy Music버튼을 클릭하라.


[그림 15] iPaq File Store로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들을 복사

동기화 방법(cable/cradle이나 블루투스 중 하나를 동기화)에 따라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1.87MB파일(4.02-분 노래)을 전송하는데 약 4분이 소요되었다. 만약 이 경우에 있어 동기화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더 빠르게 전송될 것이다. 그렇지만 블루투스를 사용해도 꽤 잘 동작된다. 전선은 귀찮은 존재이다.

일단 iPaq에 복사가 되면 이제 여러분은 포켓 PC상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로 얼마든지 노래를 들을 수 있다:


[그림 16] (포켓 PC 상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다운로드된 노래 듣기

iPaq File Store는 용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3곡 이상의 노래를 저장할 수 없다. 그렇지만 RAM 또는 [그림 13]에 있는 몇 가지 외부 저장장치를 이용하여 충분히 그 이상도 저장할 수 있다. 이로서 여행 중에도 포켓PC를 가지고 다니는 다른 이유 한가지가 더 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PocketTV를 이용하여 영화감상

과연 포켓PC에 흥미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 당장이라도 MpegTV로부터 PocketTV MPEG Movie Player를 이용하여 포켓 PC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PocketTV 무료버전은 http://www.mpegtv.com/wince/pockettv/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림 17] PocketTV를 이용하여 MPEG 영화보기

먼저 플레이어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려면 http://www.pocketmovies.net/에서 몇몇 영화 샘플을 구할 수 있다. 240 x184나 320x240해상도의 영화를 볼 수 있다.

PocketTV는 MPEG파일들을 실행한다. 만약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AVI, MOV, VCD나 DVD영화들을 PocketTV에 맞는 MPEG파일들로 변환하고자 한다면 각종 도구 및 이에 대한 설명서를 참고할 수 있는 이곳을 클릭해보기 바란다.

백업장치로 포켓 PC 사용하기

애플의 iPod와 똑같이 포켓PC를 백업장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만약 IBM Microdrive 혹은 기타 저장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포켓 PC를 휴대용 하드디스크처럼 사용할 수 있다.

ActiveSync에서 포켓 PC의 디렉토리 구조를 보기위해 탐색(Explore)버튼을 클릭하자.


[그림 18] 포켓 PC의 디렉토리 구조를 보여주는 ActiveSync

포켓PC로 파일들을 복사하기위해서는 여러분은 파일들을 Mobile Device폴더로 옮겨놓기만 하면 된다:


[그림 19] 윈도우 탐색기와 유사한 포켓 PC 디렉토리 구조

이제 포켓 PC는 하나의 휴대용 하드디스크로도 사용될 수 있다.

터미널 서비스를 사용하여 윈도우 서버에 연결하기

포켓PC는 터미널 서버가 동작하는 윈도우 서버에 연결하는 터미널 서버 클라이언트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웹 서버에 빠른 튜닝을 해야 할 때 이러한 특징이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터미널 서비스 클라이언트는 http://www.microsoft.com/mobile/pocketpc/downloads/terminalservices/default.asp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

포켓 PC 2002사용자들은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그림 20] 터미널 서버가 동작하는 윈도우 서버에 연결하는 터미널 서비스 사용하기

물론 윈도우 스크롤이 상당히 짜증나기 때문에 너무 오래 사용하기에는 정말 불편하다.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비상시에만 사용하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포켓PC 테마 바꾸기

포켓PC를 사용하는데 점점 지쳐가는가? 그렇다면 몇몇 배경화면을 바꾸어보는 것은 어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http://www.microsoft.com/mobile/pocketpc/downloads/themegenerator.asp에서 포켓PC 2002테마 생성기를 사용하면 배경화면을 쉽게 바꿀 수 있다.


[그림 21] 테마 생성기로 포켓 PC의 테마 변경하기

테마 생성기로 배경이미지를 맞출 수 있다.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테마 몇 가지를 다운받고 싶다면 http://www.microsoft.com/mobile/pocketpc/downloads/themes.asp에서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그림 22]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서드 파티로부터도 테마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들 테마목록을 보고 싶으면 이 링크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포켓 PC화면을 데스크탑 PC로 프로젝션하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기타 도구는 포켓PC용 Remote Display이다. 기본적으로 이 도구는 포켓PC상의 무엇이라도 TCP/IP를 통해 데스크탑으로 프로젝션 해준다. 필자는 cradle이나 블루투스 연결, 두 가지 중 하나로 ActiveSync를 사용하며 이는 기막히게 잘 동작한다. 사실상, 이번 기사에 사용된 화면 캡쳐한 그림들은 모두 Remote Display를 이용하여 얻은 것들이다. 이 도구는 포켓PC 화면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는 프리젠테이션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한 화면을 원래 크기보다 3배정도 확대할 수 있는 옵션기능 뿐만 아니라 마우스를 이용하여 조절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mobile/pocketpc/downloads/powertoys.asp에서 Remote Display를 다운받을 수 있다.

Remote Display의 불편한 점은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있을 때 리플레시 비율이 충분히 빠르지 못하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이 설정은 아주 유용하며 포켓PC를 싱크 케이블에 연결하지 않은 채로 휴대할 수도 있다.

결론

지금까지 포켓PC사용에 대해 어느 정도 살펴보았다. 혹시 여기에서 언급했던 것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알려주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포켓PC가 여러분의 일상을 얼마나 바꾸었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 그리고 독자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포켓PC란 무엇인지 알고 싶다.
워이-밍 리(Wei-Meng Lee)는 많은 책을 저술한 책 저자이자 .NET 전문 개발자이다. 그는 SQL 서버 매거진, 비주얼 스튜디오 매거진을 비롯하여 .NET매거진에 기사를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