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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3일 화요일

아부지에게 물려받은 카돌이

요즘 연구실에서 연구비도 짭잘하게 나오고
국가에서 지원 나오는것도 있으니... 왠지 차가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집에가서 저녁먹다가 한마디 했다.

나 : "아부지, 저 차 사주세요('' )"
아부지 : "한번 생각해보자"
몇일 후에 집에서 소렌토를 새로 뽑으셨다(오예!)

그후에 나에게 귀속되어 약 한달간 내가 몰고 다닌 사랑스런 카돌이...



중후한 맛 때문에 나이 많으신분들이 많이 타는 차지만...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정말 좋은 차다! 라고 느낄 정도니깐..

차가 생기니깐 네비게이션도 하나 갖구 싶고...  MP3 가 가능하게도 만들어보고 싶어
여러가지 궁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