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강기갑...
강기갑을 보면... 목소리 큰 사람이 정치한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군요..
TV 카메라 들이 대는대도 그렇게 떠들고... 동네 술취한 영감처럼 책상을 엎지 않나?
자신도 오죽 답답했으면 이미지 망가질걸 생각하면서 그 지랄병을 떨었을까요...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지깟게 정치인이면 정치인이지... 정치인은 공인 아닙니까?
그런 개념없는 인간한데 금뱃지 달아준 사람은 뭡니까?
아무리도 답답하고 화나도 그렇지 그런 쌩쑈를 해서...
에이 시팔.. 블로깅을 할 가치도 못느낀다.. 개새끼들..